플레이오프 5차전 대구 직관, 캡처 티켓으로는 못 들어가는 입장 규칙과 현장 판매 시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 5차전이 11월 1일(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립니다. 2승 2패에서 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가리는 마지막 경기라 표를 구한 분도, 아직 취소표를 기다리는 분도 많을 텐데요. 이번 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입장·환불 규칙이 꽤 다릅니다. 경기장에 가기 전에 알아 둘 내용을 NOL 티켓의 포스트시즌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플레이오프 5차전 입장은 모바일 티켓만

KBO 포스트시즌은 모바일 티켓으로만 입장합니다. 종이 티켓을 따로 받는 방식이 아니라 배송 상품도 없습니다. 특히 주의할 부분은 캡처 화면인데요, 티켓 화면을 캡처해 두면 입장할 수 없고 앱에서 바코드나 예약번호가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화면만 인정됩니다.

할인 권종으로 예매했다면 증빙서류도 챙겨야 합니다. 입장 직전에 앱을 처음 여는 것보다, 출발 전에 로그인 상태와 예매 내역이 앱에 제대로 보이는지 미리 확인해 두면 입구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는 경기 2시간 전부터, 잔여석만

현장 매표소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8회말까지 운영합니다. 오후 2시 경기라면 낮 12시부터 창구가 열리는 셈입니다. 다만 현장에서는 남은 좌석이 있을 때만, 그리고 당일 경기 표만 판매합니다.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을 위한 전용 창구도 있습니다. 대구 중앙매표소 9~10번 창구이고, 200매 한정입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가족과 함께 간다면 이 창구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온라인 예매는 경기 시작 1시간 뒤까지 열려 있어서, 현장으로 가는 길에도 취소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매는 회원당 최대 4매,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고 무통장입금은 쓸 수 없습니다. 예매 수수료는 웹·모바일이 장당 1,000원, 고객센터를 통하면 장당 3,000원이라 가능하면 앱이나 웹으로 직접 예매하는 편이 저렴합니다.

취소·환불 규정, 다음 날부터는 10%

예매한 당일에 취소하면 취소 수수료가 없고 예매 수수료도 돌려받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부터는 티켓 금액의 10%가 취소 수수료로 붙고, 예매 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여러 장 중 일부만 취소하는 부분 취소는 안 되고, 좌석이나 경기일 변경도 불가합니다.

비 때문에 경기가 순연되면 전체 취소만 할 수 있고, 순연이 결정된 당일에는 수수료 없이 취소됩니다. 이번 플레이오프도 1차전이 비로 하루 밀렸던 만큼 날씨 소식도 함께 챙겨 보세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가는 길

경기장 주차장이 좁아서 NOL 티켓 안내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 입장권 전매와 부정판매는 금지돼 있고, 개인 간 거래에서 생긴 피해의 책임은 거래 당사자에게 있으며 KBO와 NOL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표는 공식 예매처에서만 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경기에서 이긴 팀은 11월 3일(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릅니다. 한국시리즈까지 직관을 이어갈 계획이라면 한국시리즈 예매 일정과 판매 조건도 공식 공지가 나오는 대로 따로 확인해 두세요.

👉 NOL 티켓 잔여석 보기


위 내용은 NOL 티켓 KBO 포스트시즌 예매 안내(10월 31일 확인)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운영 시간과 판매 조건은 주최 측 사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예매처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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