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2026시즌 마지막 대회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이 1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경기 파주 서원밸리 골프클럽 서원힐스 코스에서 열립니다. 상금왕과 대상이 마지막 사흘에 결정되는 대회라 현장에서 직접 보려는 갤러리도 많습니다. 이 글은 서원힐스를 찾을 때 필요한 입장권과 셔틀버스 정보, 그리고 상금왕 경쟁 말고도 이번 대회에 걸린 기록을 따로 모았습니다.
서원힐스 갤러리 입장권, 사전 예매와 현장 구매 가격이 같아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갤러리 입장은 유료입니다. KLPGA 대회 페이지의 티켓 안내에 따르면 입장권은 사전 예매와 당일 구매 모두 20,000원입니다. 미리 사도 할인이 없으니, 날씨나 일정이 확실해진 뒤 결정해도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사전 예매는 KLPGA 대회 페이지의 티켓 메뉴에 연결된 온라인 예매처에서 할 수 있습니다. 현장 구매 장소는 페이지에 따로 적혀 있지 않으니, 당일 구매를 생각한다면 사전 예매로 표를 챙겨 두는 편이 입장 대기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대회는 컷이 없는 54홀 경기라 출전 선수 60명 전원이 사흘 모두 코스에 나옵니다. 금요일 1라운드는 오전 9시 30분에 첫 조가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동시에 출발합니다(KLPGA 조편성표 기준).
셔틀버스는 갤러리 주차장에서, 라운드마다 간격이 달라요
차를 가져간다면 갤러리 주차장에 세우고 셔틀버스로 코스까지 이동합니다. 셔틀 출발지는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303 갤러리 주차장입니다.
운영 시간과 배차 간격은 라운드마다 다르게 안내돼 있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종 라운드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합니다. 배차 간격은 1라운드 30분, 2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20분입니다. 금요일에 간다면 셔틀을 한 번 놓쳤을 때 30분을 기다려야 하니, 출발 시각보다 여유 있게 주차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예원 4년 연속 3승, 상금 10억 원 돌파 경쟁도 걸렸어요
지난주 S-OIL 챔피언십 우승자 이예원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3승을 채워 4년 연속 시즌 3승이라는 KLPGA투어 첫 기록을 세웁니다. 3년 연속 시즌 3승은 구옥희, 김미현, 신지애, 이예원 네 명만 해낸 기록입니다.
시즌 상금 10억 원 돌파 경쟁도 있습니다. KLPGA 공식 상금 순위에서 10억 원을 넘긴 선수는 김민솔(16억181만9428원), 서교림(14억1321만6000원), 김민선7(10억3227만9047원) 세 명입니다. 4위 이예원은 9억3406만98원으로 6593만9902원이 모자라고, 5위 유현조는 8억8598만4047원으로 1억1401만5953원이 모자랍니다.
공식 상금 분배표(우승 3억 원, 2위 1억1520만 원, 3위 8040만 원, 4위 5400만 원, 동점자는 해당 순위 상금 균등 분배)에 대입해 보면, 이예원은 단독 3위 이상이면 10억 원을 넘깁니다. 두 명이 공동 3위면 3·4위 상금을 나눠 6720만 원을 받아 역시 넘기지만, 세 명 이상이 공동 3위가 되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유현조는 단독 2위 이상이어야 10억 원에 닿습니다.
입장권·셔틀·상금 기록은 KLPGA 대회 정보 페이지와 KLPGA 공식 홈페이지 기록(11월 6일 확인), 이예원 기록은 헤럴드경제·데일리안 보도로 확인했습니다. 대회 운영 사정에 따라 셔틀·입장 안내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